인류는 성장중..

우리는 날마다 무언가를 학습하고 그로 삶의 윤택을 꿈꿉니다.

배우고 싶지 않아도 배워야하고 배우고 나면 끝없이 활용해야 인정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학습은 타인의 학습을 되짚어 답습하거나 그것을 억지로 내안에서 짜맞추어 그런줄 알고 살아가도록 명령어가 주어지고 사회와 종교는 그것을 훈련시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세계는 각자의 전략과 시스템을 외부로 노출하지 않아야 존재를 영속 시키기에 유리한 세계이며  4차원과 교집합된 지금의 현상계는 새로운 변화와 혼란속에서 새로운 차원에 진입되었음을 사회현상을 통해 체감하며 진화중에 있습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바닥까지 훤히 보여야 소통되는 시대, 4차원이 열린 것입니다.

그럼 대체 우리의 진화 생태계가 어떤 이유로 그토록 오랫동안 스스로를 감추고 가려가며 진화를 시작한 것일까요?..

인류가 가진 역사가 모두 사실이고 그것을 통해 세계가 진화해 왔다고 한다면 우리 각각의 인류의 상태는 반짝이는 보석처럼 맑고 밝은 빛으로 지금껏 현상계에 출현했던 많은 예언자들과 성인들과 신적 존재들까진 아니어도 그렇게 우주를 투명하게 있는 그대로 비추고 있을 것입니다.

실험된 개인의 의지가 삶을 향해 다가오는 매번의 이슈를 반복된 학습으로 처리해 만든 세상이 현상계의 세계였고 알든 알지 못하든 그로써 허용된 삶의 모델과 패턴들이 생겨납니다.

우린 그 일련의 행위에대해 문화와 역사라 호칭했고 반복적 사용으로 세계를 번창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반복된듯 보이는 시간들의 의미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 궁금해 집니다.

드문드문 우주와 외계 생명체의 관심과 발견이 간간이 집중되기도 합니다.

이곳은 어디이고 우린 왜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걸까 궁금해 집니다.

인류가 기억할수 있는 무수한 인류의 역사가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시간을 거슬러 무수한 시간속의 나라는 존재와 깊이 맞닿아 집니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나라는 존재의 상태는 스스로 모든것들을 알아내고 정리하고 더 나은 상태로 스스로 진화 하고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인류의 배움과 실제의 앎의 차이를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조건된 빛과 물의 환경 안에서 인류는 지금껏 인큐베이팅 되고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의 의도에 초점이 맞춰진듯 끊임없는 예언과 신적 존재들의 말씀은 하나의 길을 안내 합니다.

시간속에서 우리가 진정 알아야 할것은 무엇이며 과연 어떤 방법으로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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