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에필로그

  이제 갔습니다. 님이 아닌데도 떠났습니다. 가지 하나 꺾어진 채 말라버린 줄기가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길가의 꽃들은 아직...

Popular Categories

- Advertisement -spot_img

가을은 사랑의 계절이 아니랍니다

  설익은 유혹일랑 소용없어요. 기다림의 봄이 힘겨워요. 이번엔 봄의 설렘을 나눔의 가을까지 익혀 긴긴 겨울 꽁꽁 묶어두렵니다.

Explor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