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의 창 봄날 Written by 華坪 이대근 2025년 03월 27일 Views:96 매번 그리움으로 만나 아쉬움으로 헤어졌던 봄. 이제 내 마음 평안하니 봄의 그리움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다만 삶이 흐를 뿐이네. 먼 훗날 문득 평안함마저 넘어서면 아련해진 어릴적 그 많은 봄날을 다시 만나려나. [kboard_comments] Subscribe Login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Website Δ Label {} [+] Name* Email* Website Δ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華坪 이대근 Explore STORY일상의 깨달음화평의 창칼럼마음의 등불가르침과 배움 Up Next STORY 삶의 페이지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더 브리다 - 화평의 창 봄 눈은 늘 꿈으로 온다 華坪 이대근 - Discover Other Articles STORY 삶의 페이지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Read more 화평의 창 봄 눈은 늘 꿈으로 온다 Read more STORY 삶의 무게는 욕망의 무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