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G블럭 3-인어들의 요새

'' 수나! 멍하니 뭐하고 있는거예요? 차에서 안내리고? '' 갑자기 시야에 G블럭이 비쳤다. 눈을 깜빡이자 점점더 선명해진다. 어떻게 된거지??  깊은 숨을 내쉬자 모든 것들이 현실로 돌아와...

G블럭-2-빛의 몸

순간의 에너지가 나를 휘감고 혼돈의 시간을 흘러 어디론가 향한다. 평소에 나는 자주 엉뚱한 상상을 하곤 했는데 다른 행성의  외게인이 나를 이제 그만 데려가 주었으면 좋겠다고...

G블럭- 1-시간의 블럭

일상의 끝자락이 또다시 어둠의 시간으로 물들어 간다. 어둠은 눈부실만큼 강렬한 태양이 아니면 감히 사라질수 없겠지.. 한낮의 태양을 충분히 충전한 것만으로는 이 밤을 견디긴 어려운...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신의 영혼을 닮은 곳 세이셀.

우리의 삶은 늘 언제나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건으로 끊임없는 여행이 일상이다. 여행을 위해 태어났고 여행으로 익어간다. 그래서 모두의 내면엔 늘 시시때때로 알 수 없는 곳으로의 여행을...

우주의 빛 꼬밀리아

2028년 3월 15일 4시. 긴장된 시간이 시작된다. 4개의 불빛이 켜지고 곧바로 천장에서 검정색 메탈 모자가 머리 위로 내려온다. 쏘는듯환 불빛때문에 공간을 구분할수 없는 텅빈 이곳,...

인연 관계

종종 사람들에 대한 궁금이 일곤 한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다. 우리의 일상은 의도하든 그렇지 못하든 거대한 톱니바퀴 안에서 챗바퀴 돌듯 관계의 흐름을 타고 있는듯...

세이셀의 숨은 보석 라디그 섬

세이셸엔 섬 전체가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는데 면적은 10km2, 인구는 2,000명으로  프라 슬랭 섬 동쪽에 위치하며 주민의 대부분은 라파스(La Passe) 마을과 라 레위니옹(La Réunion) 마을에 거주하는...

마헤섬 (Mahe) – 신비로운 생명의 에너지가 가득한 그곳.

아담한 마헤 공항에 도착하니 마치 작은 마을에 온 듯 정겹다. 깔끔하고 조용해 이곳이 공항인가 하는 느낌마저 들게 한 마헤의 첫인상.  뭔가로 폼을 낸 여타의 공항에 비하면 내추럴하고 자연색이 물씬 느껴지는...

오랜 벗 커피

오래되어 좋은 건 소금 그리고 벗 인 것  같다. 시간의 번뇌가 세월 속에 숙성되어 맑게 빛이 난다. 큰 아이 어린 시절 학원 근처에 잠시 다니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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