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심폐소생술 By 華坪 이대근 - 2026년 09월 23일 0 10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길은 생명을 잉태하지 않는다. 인간의 걸음으로 다져진 흙 지렁이는 말랑한 머리로 헤집어 숨 쉬게 만든다. 두더지까지 나서면 상황은 드라마틱해진다. 쫓고 도망가는 난리법석으로 지진이 연이어 일어나고 씨앗들이 깨어나 축제가 된다. <끝> KBoard 댓글 알림 :: content_uid=null, content_uid값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