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의 파도에 말없이 안기다 By bomyung71 - 2025년 05월 19일 0 196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되 저마다의 성품으로 제 역할을 다 할지니 양양 낙산 비치의 황금빛 바다는 관세음보살님의 기운이 스며든 바다 그분의 무량한 자비에 안겨 출렁일때면 소리없는 환희가 샘처럼 솟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마침내 만난 무량대수의 중생은 광명의 품으로 돌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