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oin
Homepage
마음의 등불
칼럼
가르침과 배움
일상의 깨달음
STORY
시
소설
화평의 창
커피 차 그리고 음식
여행
서평
영화연극 이야기
추천 자료 서적
사진과 영상
물음과 답변
인라이튼 공지
인라이튼 명상 프로그램
인라이튼 명상 성인 Program
인라이튼 명상 주니어 프로그램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Create an account
Sign up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Create an account
Create an account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인라이튼
Homepage
마음의 등불
칼럼
가르침과 배움
일상의 깨달음
STORY
시
소설
화평의 창
커피 차 그리고 음식
여행
서평
영화연극 이야기
추천 자료 서적
사진과 영상
물음과 답변
인라이튼 공지
인라이튼 명상 프로그램
인라이튼 명상 성인 Program
인라이튼 명상 주니어 프로그램
마음의 등불
가르침과 배움
일상의 깨달음
칼럼
마음의 등불
명상, 나를 찾아가는 여행…
태초의 생명이 존재하는 순간, 이미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이 경험하는 삶은 우리의 정제된 무의식의 행로로 외부로부터 스미는 의식 세계가 무의식 화 되어 이어지는 발자취라고 할...
마더 브리다
-
2024년 03월 15일
가르침과 배움
명상 입문
늘 언제나 평온함을 기원 하며..... 글을 쓴다는 건 쉽기도 하고 쉽지 않기도 하다. 정리를 할만큼 쌓이고 그걸 정리하며 기록하는 행위가 글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리 할 무엇이 없으면...
마더 브리다
-
2024년 02월 07일
STORY
오랜 벗 커피
오래되어 좋은 건 소금 그리고 벗 인 것 같다. 시간의 번뇌가 세월 속에 숙성되어 맑게 빛이 난다. 큰 아이 어린 시절 학원 근처에 잠시 다니러 갔다...
마더 브리다
-
2024년 01월 16일
일상의 깨달음
속초 그림쟁이 할매
세월이 벌써 그렇게 되었나?? 그러고 보니 10년도 더 되었네.. 독특한 그림으로 자신의 세계를 펼치고 있는 ' 스트로베리 ' 그녀 우리는 그녀를 딸기처럼 신선하고 달콤하다고 생각해 스트로베리라고 부르곤...
마더 브리다
-
2023년 11월 17일
칼럼
제4장. Autumm leaves .
" 아, 회상해 주기를 바란다오. 두사람이 서로 사랑했던 행복한 날들을. . .. 그무렵에 인생은 덧없이 아름답고, 태양도 지금보다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오. 고엽은 삽으로 퍼서 모여...
마더 브리다
-
2023년 11월 15일
가르침과 배움
제 2장. 프로이트적인 착오. . 무의식.
머리로 이해한것은 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걸까요? 우리가 알고있는 '나'를 물질과 영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언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영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의 마음은 의식과...
마더 브리다
-
2021년 11월 15일
칼럼
제1장. 인생 코어
''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의 내면에는 광대한 자유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 어딘가로 가야할때 좋은 지도자가 있는지의 여부가 여러분이 목적지로 향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서구 심리학자들은 주로 정신...
마더 브리다
-
2021년 11월 15일
칼럼
뽁뽁이
세상이 혼탁해 맑은 유리를 뽁뽁이로 막아야 했다 냉기가 대문짝만하게 열린 틈새를 당당히 들어와 실내를 냉장실로 바꿔 놓기 바로 직전의 조치다. 문풍지를 시작으로 뽁뽁이 까지 등장했으니 월동...
마더 브리다
-
2021년 11월 13일
마음의 등불
삶의 변천사 2
무슨 일인지 간밤이 그리 길었을까.. 이불 안 움크린 몸이 간절히 바라던 뜨거운 태양, 아침은 그렇게 지리멸렬한 긴밤을 뚫고 예수님 부활하듯 그 몸을 나투었다. 지난밤 흔한 오해로...
마더 브리다
-
2021년 11월 11일
마음의 등불
세월
나이가 드나. 지난 시간들이 눈을 뜨나 감으나 단막극처럼 흐른다. 첨삭 자문을 하며 왜그랬을까 되묻는다. 아들이 알려주는 논리가 정돈된 지난 이야기를 시리즈로 들으며 웃고 또 흐느끼며 웃는다. 지난 시간들은...
마더 브리다
-
2021년 10월 25일
1
2
3
4
Page 4 of 4
bomyung71
새로운 스토리
황금빛 물결 안에 있는 존귀한 그대여
빗속의 위로, 삶의 판토마임
삶의 페이지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봄 눈은 늘 꿈으로 온다
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bscribe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