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학과 의학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인간지도를 읽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나는 이곳에서 과학과 의학적 학문이 아닌 고유의 습득 방식으로 뇌를 활성화 해서 사용되지 않는 뇌를 깨우고 그 뉴우런들의 자가습득 방식을 자극해 또다시 활성화 해서 스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기한 만료된 뉴우런들의 영역을 대체해 연결해 가는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이곳에서 증명해 보려 한다.
따라서 우리라는 물질적 존재의 유한함과 그에 따른 자연스런 보존과 활용에 대해 인라이튼 명상법으로 뇌를 활성화해 인간의 존엄과 더 나아가 생명의 자연 진화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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