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깨달음

삶의 변천사 1

세상에서 제일 많고 흔한게 종교일것 같다. 그리고 어느새 사람들은 명상이란것을 종교처럼 또다시 접하기 시작한다. 종종 세상 돌아가는 것을 눈여겨 보게 된다. 사람들은 학습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역할을 한다고 믿는것 같다. 그래서 전세계 모든 인구는 죽을 힘을 다해 머릿속 채우기에...

오랜 벗 커피

오래되어 좋은 건 소금 그리고 벗 인 것  같다. 시간의 번뇌가 세월 속에 숙성되어 맑게 빛이 난다. 큰 아이 어린 시절 학원 근처에 잠시 다니러 갔다 우연히 발견된 로스터리 샆. 긴연통으로 뽀얀 연기가 모락모락  ' 저건 뭐지?...

속초 그림쟁이 할매

세월이 벌써 그렇게 되었나?? 그러고 보니 10년도 더 되었네.. 독특한 그림으로 자신의 세계를 펼치고 있는 ' 스트로베리 ' 그녀 우리는 그녀를 딸기처럼 신선하고 달콤하다고 생각해 스트로베리라고 부르곤 했다 속초 그림쟁이 할매가 꿈인 그녀를 알게 된 지가 어느새 10년이...

삶의 변천사 2

무슨 일인지 간밤이 그리 길었을까.. 이불 안 움크린 몸이 간절히 바라던 뜨거운 태양, 아침은 그렇게 지리멸렬한 긴밤을 뚫고 예수님 부활하듯 그 몸을 나투었다. 지난밤 흔한 오해로 눈두덩이 수북하도록 눈물을 흘리던 어떤 분의 사연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마주치는 돌맹이...

세월

나이가 드나. 지난 시간들이 눈을 뜨나 감으나 단막극처럼 흐른다. 첨삭 자문을 하며 왜그랬을까 되묻는다. 아들이 알려주는 논리가 정돈된 지난 이야기를 시리즈로 들으며 웃고 또 흐느끼며 웃는다. 지난 시간들은 몇권의 책으로 남아 꺼내 읽고를 반복하며 나를 떠올린다. 후회하지 않은 시간...

코스모스-에필로그

늦단풍

다반사

코스모스를 보내며